“대마도 낚시를 위한 빅마마 투어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빅마마는 대마도낚시의 신화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대마도는 아소만으로 대표되는 봄감성돔 낚시터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빅마마는 지난 수년간의 낚시경험을 통해 대마도가 사철낚시터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마도에 진출한 빅마마는,그후 수없이 많은 신화를 창조해 오고 있습니다.
빅마마가 대마도에 진출한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아무도 거들 떠 보지 않던 도보포인트 들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오신 손님들이 악천후 때문에 낚시를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 현지꾼들조차 낚시를 해보지 않은 도보 포인트들을 무수히 개발했고, 빅마마에 오신 손님들은 아무리 날씨가 나빠도 쿨러를 채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에도 대물감성돔이 낚인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도 빅마마입니다.
이를 계기로 대마도 감성돔낚시는 아소만을 벗어나 대마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한국 낚시인들이 중치급 벵에돔만 가지고 귀국선을 탈 때, 빅마마에 오신 손님들 쿨러 속에는 6짜감성돔을 비롯한 대물들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대마도 대물참돔낚시의 가능성을 처음 세상에 알린 것도 빅마마였습니다.
일본 현지꾼들조차 대부분 모르고 있던 참돔낚시를 개발하여, 대마도 낚시의 지평을 한단계 넒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대마도를 남녀군도 버금가는 겨울벵에돔 낚시터로 거듭나도록 만든 것도 빅마마였습니다.
대마도 겨울벵에돔낚시는 그 전에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었지만, 대물이 마릿수로 낚인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린 것은 저희 빅마마였습니다.
대마도에 한국 낚시인을 위한 풀 서비스 시스템을 최초로 구축한 것도 빅마마입니다.
빅마마는 일본 민숙집을 임대하거나 현지 선장 배를 이용하지 않고, 순수 우리 자본으로 건설한 쾌적한 피싱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마마는 일본식 다다미가 아니라 한국식 온돌형 숙소가 마련돼 있습니다.
그 밖에도 우리나라 낚시인들의 취향에 맞는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빅마마의 신화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언제나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빅마마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빅마마피싱리조트는 대마도가 외국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곳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겪을 수도 있는 불편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빅마마피싱리조트 스탭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손맛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빅마마피싱리조트 스탭들은 손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 낚시인여러분 반갑습니다
대마도 낚시민숙의 명가 빅마마투어의 새주인장이 된 박성진 인사올립니다
소생, 낚시를 사랑하시는 아버님께 7살때부터 배운 붕어낚시를 시작으로 지금껏 유일하고
가장아끼는 취미가 낚시임을 자부하며 살아왔습니다. 낚시가 힘든 사회생활의 버팀목이었음 역시
존경하는 조사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취미를 업으로 한다는것이 쉬운결정은 아니었지만 여러선 후배님들과 지인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2018년 9월부터 그간 대마도 낚시민숙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빅마마투어를 인수하여 낚시만 좋아하던 객의 입장에서 운영자로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운영함에 있어 많은 난관과 역경이 있을테지만 서비스 하나만큼은 최상인 빅마마가 되도록
불철주야 노력할것이며 또한 과거 제가 손님으로 느꼈던 점을 역지사지의 맘으로 좋은점은
이어나가고 보완할점은 기탄없는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조사님들의 가려운부분을 헤아린다면
더 나은 서비스로 모시는 것이 멀리있는 목표만은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바햐으로 대한민국 낚시 인구 700만 시대의 품격에 걸맞는 해외 낚시문화의 선두주자로 거듭
날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빅마마투어의 임직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할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빅마마투어리조트 대표 박성진 올림